[인벨로 성분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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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벨로 화장품 성분 이야기_005
Date : 201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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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벨로 화장품 성분 이야기

□ 페녹시에탄올(Phenoxyethanol)

‘無파라벤“ 이라면 안전할까?

유해성 논란이 있는 방부성분인 파라벤을 함유하지 않았다는 광고문구를 많이 보게 되는데요. 그렇다면 파라벤만 없으면 안전할까요? 파라벤을 대체해 쓰이는 성분은 안전할까요?

페녹시에탄올(phenoxyethanol)은 화장품에서 방부제 역할을 하는 화학성분입니다. 본래 방부제로 쓰이던 파라벤이 유방암이나 내분비계 이상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논문이 잇달아 발표되면서 대체된 성분이에요.

하지만 페녹시에탄올도 안전하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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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녹시에탄올 같은 경우도 안전한 화학물질이 아니므로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미쳐서
주의력 결핍(ADHD), 과잉행동장애라든가 신경계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인하대학교 직업환경의학과 임종한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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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에서는 페녹시에탄올을 피부가 예민한 입 주위나 입술용 제품에 사용할 경우 유독물질로 분류하고 있을 만큼 ‘안전성’ 측면에서는 문제가 있는 성분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3년 대한피부미용학회지에 발표된 ‘화장품 방부제의 안전성 고찰’이라는 논문에서는 페녹시에탄올이 경우에 따라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기미, 주근깨의 원인이 될 수 있고 피부자극과 알러지를 일으킬 수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유해성이 의심되는 물질이 왜 아직까지도 화장품에 사용되고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미생물, 즉 화장품의 보존력 때문입니다.
화장품에도 미생물이나 세균들이 살고 있는데요. 이들의 번식을 막기 위해 사용됩니다.
기업 입장에선 유통기간이 길어야 더 많은 제품을 팔고, 더 많은 이윤을 남기기 때문이죠.

최근에는 이처럼 유해성이 의심되는 성분들 대신에 화학물질이 아닌 좋은 보존제를 사용하는 회사들이 늘고 있습니다. 인벨로(INBELLO)도 그렇고요.

다소 값이 나가더라도 건강을 중시하는 고객들을 위해 사용하는데요.
과도한 화학물질 사용은 피부노화를 비롯한 피부질환을 촉진하기 때문에 가급적 줄이는 게 좋습니다.

물론 화학성분이 없는 화장품은 발림성이 안 좋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런데 실제로는 쓰면 쓸수록 확실히 더 생기가 생긴다는 게 대체적인 평입니다.
그래서 천연화장품 시장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추세구요.

화장품만 바꿨다하면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는 분들! 성장기에 있는 내 아이가 안전하게 쓸 수 있는 화장품을 찾는 분들! 지금부터라도 화장품 성분을 따져보시고 선택하세요~


여러분의 현명한 화장품 선택에 도움이 되고자 인벨로(INBELLO)의 화장품 성분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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